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진로 타로 상담 — 서울시청 청년 일경험 매칭데이 사례

상담받는 쪽 의자에서 바라본 서울시청 로비의 타로 테이블 — 분홍 매트에 반원을 그린 카드 두 벌, 초 모양 조명 두 개와 별처럼 생긴 무드등, 뒤로 실내 화단

청년 진로 타로 상담은 취업을 앞둔 청년이 자기 고민을 말로 풀어 보도록 타로 카드를 대화의 실마리로 쓰는 상담형 프로그램입니다. 어느 직무에 지원할지, 면접 전의 긴장을 어떻게 다룰지처럼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문제를 타로마스터와 마주 앉아 하나씩 짚어 봅니다. 채용 설명과 기업 면접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청년 일자리 행사 안에 잠깐 앉아 숨을 고를 곳을 두는 것, 그것이 이 프로그램이 맡는 몫입니다.

2026년 9월 16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특별시가 연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매칭데이 FREE 청년대로」가 서울시청 1층 로비를 채웠습니다. 만월타로가 맡은 곳은 이 행사 이벤트 ZONE 안의 「취업타로」였습니다. 행사 측이 부탁한 형태는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타로 부스”였고, 만월타로는 상담의 무게도 그 요청에 맞췄습니다.

매칭데이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아치 — 위쪽에 「FREE 청년대로」와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매칭데이」, 왼쪽 기둥에 「좋은 일이 청년에게, 더 좋은 내일이 서울에!」
입구 아치 기둥 — 청년을 응원하는 손글씨 문구와 경험·연결·성장 아이콘이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매칭데이에서 취업타로가 맡은 자리

로비 안에는 성격이 다른 구역이 네 곳 있었습니다. 취업 관련 공공기관이 일자리를 안내하는 취업정보 ZONE, 50개 기업이 청년과 1대1로 면접하는 기업 ZONE, 여러 체험이 모인 이벤트 ZONE,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써 보는 플리마켓 ZONE입니다. 행사 첫 한 시간 동안(오후 1시-2시) 8층 다목적홀에서는 명사 강연이 열렸습니다.

청년 일경험 매칭데이 진행 개요
항목내용
행사「FREE 청년대로」 —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매칭데이
주최서울특별시
일시2026년 9월 16일(수) 13:00 - 17:00
장소서울시청 1층 로비 · 실내
만월타로가 맡은 프로그램취업타로 — 취업 준비생을 위한 진로 타로 상담 (이벤트 ZONE)
요청받은 형태짧게 들러 앉는 이벤트형

기업 면접과 일자리 정보가 이 행사의 뼈대였다면, 이벤트 ZONE은 그 뼈대 사이의 틈에 가까웠습니다. 면접 차례를 기다리는 청년, 정보 부스를 한 바퀴 돈 청년이 준비한 답변 대신 속마음을 꺼내 볼 수 있는 자리 — 취업타로가 이 행사에서 맡은 역할입니다.

「FREE 청년대로」 안내 포스터 — 행사 날짜와 장소, 명사 강연, 네 개 ZONE별 프로그램이 담긴 서울특별시 포스터
행사 안내 포스터 — 오른쪽 ③ 이벤트 ZONE 칸에 취업타로가 적혀 있습니다.

면접과 지원을 앞둔 청년의 고민, 어떻게 듣나요

일자리를 찾는 청년이 상담 자리에서 꺼내는 이야기는 대체로 네 갈래로 모입니다. 만월타로의 취업·진로 상담은 이 관심사에 맞춘 상담형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 진로 방향 — 어느 쪽으로 나아갈지 아직 정하지 못한 고민
  • 직무 고민 — 지원할 직무를 좁혀 가는 고민
  • 면접을 앞둔 마음가짐 — 긴장과 부담을 정리하는 이야기
  • 자기 이해 — 내가 원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돌아보는 시간

이 상담에서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타로마스터가 아닙니다. 카드는 말문을 여는 도구일 뿐이고, 대화는 점술적 단정 없이 청년이 자기 안의 생각을 정돈해 볼 수 있도록 흘러갑니다. 결과가 걸린 취업이라는 주제에서는, 누군가 대신 내려 주는 답보다 지금의 고민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게 하는 대화가 더 도움이 됩니다.

여러 날 상주한 대학 취업박람회 사례는 가톨릭대학교 취업박람회 취업타로 상담 부스 운영 사례에, 취업 행사용 상담 구성은 취업박람회 타로 부스 · 진로 상담 이벤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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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과 대상, 예상 참여 규모를 알려 주시면 행사 취지에 맞는 상담 방식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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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한편에 차린 상담 테이블

상담받는 청년의 의자에 앉으면, 테이블 너머로 실내 화단의 초록과 그 뒤 철골 유리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 옆에 선 분홍 배너는 「답답한 나의 마음을 물어봐!」라는 한 줄로, 이곳이 어떤 자리인지 먼저 알려 줍니다.

눈앞의 분홍 매트에는 빨간 뒷면과 남색 뒷면의 카드 두 벌이 반원을 그리며 놓였습니다. 매트 왼쪽에는 초 모양 조명 두 개가, 오른쪽에는 별처럼 생긴 무드등이 자리해 밝은 로비 안에서도 상담 테이블다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분홍 배너 「취업타로 ZONE」 곁에 차려진 타로 테이블 — 네이비 테이블보 위 분홍 러너와 매트, 그 앞에 놓인 흰 스툴
상담받는 청년이 앉는 쪽에서 바라본 테이블과 배너

청년 대상 공공 행사에 상담형 타로를 넣을 때 정할 것

공공기관이 청년을 대상으로 여는 행사라면, 섭외 단계에서 다음 다섯 가지를 함께 정리해 두면 현장에서 헤매는 일이 줄어듭니다.

  • 상담의 무게 — 짧게 앉았다 가는 이벤트형이 맞는지, 한 사람과 진로 이야기를 길게 나누는 상담형이 맞는지
  • 자리 위치 — 면접 대기 줄이나 정보 부스 동선에서 한 걸음 비켜나, 주고받는 말이 옆으로 새지 않는 곳인지
  • 배너 배치 — 행사에서 만든 배너가 있다면 테이블 바로 곁에 두어, 멀리서도 상담 자리를 알아볼 수 있게
  • 운영 시간 — 행사 전체 시간에 맞출지, 방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집중할지
  • 도착과 주차 — 준비를 위해 몇 시까지 들어가면 되는지, 차를 댈 곳이 있는지

테이블과 의자, 안내 배너 같은 현장 물품은 행사 측에서 갖춰 주시면 됩니다. 만월타로는 타로마스터를 파견하고, 카드와 테이블 위 상담 소품은 타로마스터가 직접 챙겨 옵니다. 공공기관 행사 준비 전반은 공공기관 행사에서 타로 부스를 운영할 때 필요한 준비에, 서울특별시 주관 청소년 행사에서 상담형 타로를 운영한 사례는 서울 청소년 마음건강페스타 마음 톡톡 타로 상담 부스 운영 사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비용은 행사 지역, 운영 시간, 상담팀 규모, 참여 인원에 따라 달라지며 고정 금액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행사 조건을 받아 맞춤 견적으로 안내드리고, 정식 사업자로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산정 기준은 타로 출장 비용은 어떻게 정해질까?에서, 관공서 행사 운영 방식은 공공기관·관공서 타로 부스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네. 만월타로는 서울특별시가 연 청년 일경험 매칭데이 「FREE 청년대로」(2026년 9월 16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이벤트 ZONE 안 「취업타로」 상담을 맡았습니다. 행사 측 요청에 따라 짧게 들러 앉는 이벤트형으로 꾸렸고, 다른 행사에서도 취지와 참여 대상에 맞춰 상담의 무게를 조율합니다.

아닙니다. 결론은 타로마스터가 대신 내리지 않습니다. 진로 방향, 직무 고민, 면접을 앞둔 마음가짐, 자기 이해 같은 주제를 카드 한 장 한 장을 실마리 삼아 이야기하고, 청년이 자기 생각을 정돈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점술적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안내 배너 같은 현장 물품은 행사 측에서 갖춰 주시면 됩니다. 만월타로는 타로마스터를 파견하고, 카드와 테이블 위 상담 소품은 타로마스터가 직접 챙겨 옵니다. 상담 자리 위치, 운영 시간, 도착 시각, 차를 댈 곳이 있는지를 섭외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당일 준비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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